#인공지능 #교육불평등 #제주2공항 [오늘 나온 시사IN] 2020-10-19 #684 정기독자만의 특권, 매주 월요일 발행되는 최신호 주요 기사를 소개합니다. 인공지능과 '선한 영향력' 수학 과외교사가 3명인 아이와 공교육만 받는 아이가 경쟁할 수 있을까요? 인공지능( AI)은 가능하다고 말합니다. 실제로 '개인화' 방식으로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학 앱, 영어 앱 등이 등장하고 있습니다. 인공지능은 과연 교육 불평등을 줄일 수 있을까요? 인공지능에 대한 맹신을 경계하되,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이 할 수 있는 일들을 탐색해 보았습니다. 지난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500만 명에 달합니다. 제주도 면적의 3배인 발리, 15배인 하와이의 연간 관광객 수가 1000만 명에 미치지 못하는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죠. 최근 몇 년간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싸고 벌어진 논란은 기본적으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.제2공항을 반대하는 제주도민들은 말합니다. "확장이든 신설이든 관광객을 더 받겠다는 것이 전제다. 이 전제가 옳은지부터 따져야 한다"고요.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-나경희 기자 기사 보기 >> 제주 제2공항 건설 뒷감당은 누가 하나 <시사IN>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는 방법은 종이책 또는 전자책을 정기구독하는 것입니다. 전자책 독자는 매주 월요일 오전 새로 나온 <시사IN>을 열람할 수 있습니다. 휴대와 보관이 간편해 전자책을 구독하는 독자는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. 팬데믹 이후 택배 물량이 폭증하면서 종이책 배송은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. 정기독자만의 특권으로 시사IN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세요. *다음주 [오늘 나온 시사IN] 뉴스레터는 추석 연휴로 한 주 쉬어갑니다. '읽기 근력'을 길러주는 효과로 사랑받아 온 <시사IN> 방구석 프로젝트가 청소년 버전을 오픈합니다. 30일 동안 하루 한 편 기사 읽는 습관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게끔 주변의 청소년들에게 소개해주세요. |
매주 토요일, 갓 발행된 ⟨시사IN⟩ 주요 기사를 전해 드립니다.